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μ’s 파이널 라이브 논란 (문단 편집) === [[Aqours]]의 [[밸런타인 데이]] 컨텐츠 === 이후 2016년 [[밸런타인 데이]]가 되어 특별 일러스트가 공개됐는데 뮤즈는 없고, [[Aqours]]만 성우 더빙 대사가 추가 되어 선보였다. 뮤즈의 현 활동을 아쿠아가 꼭 똑같이 할 필요는 없는 만큼, 아쿠아의 활동을 꼭 뮤즈랑 같이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싱숭생숭한 뮤즈 팬들의 입장에선 무척 섭섭한 일이었다.[* 이것만으로 [[μ’s]]를 놔두고 [[Aqours]]에게만 전폭적인 지지를 해준다고 보긴 어렵다. 일단 [[밸런타인 데이]]라고 한다면 신생인 [[Aqours]]에겐 관련 컨텐츠가 아무 것도 없었다. 하지만 [[μ’s]]는 여러 해 활동으로 [[모귯또]] 컨셉을비롯한 [[스쿠페스]]등과 함께 관련 컨텐츠가 두둑하다. 또한 당해 [[μ’s]]도 콜라보와 함께 [[코이즈미 하나요]]를 내세운 밸런타인 이벤트를 했다. [[Aqours]]는 프로젝트 초창기 답게 각 캐릭터 별 성격이나 특성을 알 수 있는 이벤트를 했을 뿐이다. 이 건에서의 맹점은 동시기 [[μ’s]] 컨텐츠 퀄리티이다.] 그런 와중에 하루 차이로 파이널 싱글 특전으로 공개 된 뮤즈의 일러스트 전반이 엉망진창이라 아쿠아와 비교 되며 논란이 거세졌다. '''파이널''' 싱글의 특전 일러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작붕을 제대로 보여주며 또 다시 의심의 정황이 생겨났다. 이후 공개된 여러 멤버의 일러스트 수준도 별 다를 바가 없어서 리더 [[코사카 호노카]]부터 시작해서 [[호시조라 린]], [[토죠 노조미]] 등 누구랄 것 없이 대부분이 부자연스러운 작화를 보여주었다[* 일러스트의 다리 부분을 보면 지나치게 허벅지 사이의 공간을 넓게 그린 나머지 지나치게 골반이 좁아지는 것처럼 보이는 걸 알 수 있다. 명암이나 얼굴 부분도 여태까지의 일러스트와는 달리 미묘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눈에 흰자 부분이 많이 차지해서 눈을 부릅뜬 것처럼 보인다. 기재되지는 않았지만 하나요의 일러스트도 가슴 부분이 상당히 부자연스러우며 허벅지에서 종아리로 내려오면서 종아리가 너무 얇아져서 비율이 맞지 않다.] 멤버들 전반이 저질 작화로 그려졌다. 당연히 대부분의 반응이 작화수준이 파이널이란 깊은 의의와 어울리지 않는 퀄리티라고 입 모은다. --이 때문에 현재 러브라이브를 이끌고 있는 핵심 작화진들을 포함하여 기타 제작진들을 전부 [[Aqours]]로 돌린 게 아니냐는 [[μ’s]] 팬들의 의심을 받고 있다. 위의 PV나 드라마 파트가 없는 것도 그렇고 현재 공식이 뮤즈를 굿즈 팔이용으로 전락시키고 기타 지원을 등한시한 채 아쿠아만 양질의 컨텐츠를 지원해주는 걸로 보인다. 이러한 공식의 행보는 뮤즈 팬들의 아쿠아에 대한 반감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아쿠아의 초기 정착에도 큰 차질을 일으키기 때문에 [[Aqours]]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도 문제라고 볼 수 있다.-- 라고 하지만 그저 피해의식에 불과하다. 위 이 일러를 그린 작가가 그린 Aqours 일러스트들을 보면 위에서 지적된 문제점이 바로 보이기 때문이다. 결국 해당 일러스트의 문제라고 보는게 맞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